유지태 프로필 나이 고향 학력 키 부인 | 북한인권 유지태 영어 연설 이유 배경 현장영상

통일부 북한인권홍보대사인 배우 유지태가 미국에서 영어 연설로 북한 주민들의 인권 문제에 대한 관심을 촉구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에 북한인권 유지태 영어 연설 이유 배경 현장 영상 등을 살펴보고 유지태 프로필 나이 고향 학력 키 부인 인스타그램 등의 프로필 정보를 최대한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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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태 프로필 나이 고향 학력 키 부인 북한인권 유지태 영어 연설 이유 배경 현장영상

 

 

북한인권 유지태 영어 연설 이유 배경 현장영상

 

22일 미국에서 열린 '2024 북한인권국제대화'에서 영어로 연설을 하며 그는 “북한 주민들의 고통에 눈을 감지 말고 등을 돌리지 말고 행동해달라”고 호소하며, 북한 인권 문제는 정치적 색깔을 떠나 인류애의 문제임을 강조했습니다.

 

유지태는 “가장 어두운 곳에 손을 내밀어달라”며 북한에 있는 사람들의 고통을 외면하지 말아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유지태는 약 6분간의 연설에서 북한 정부에 의해 무시되고 있는 북한 주민들의 고통스러운 상처를 치유하기 위해 국제사회가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우리의 행동이 북한 주민들의 상처를 치유하길 희망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유지태는 지난달 27일 통일부의 2024북한인권보고서 홍보대사로 위촉되었습니다.

 

그는 위촉식에서 과거 북한을 소재로 한 영화를 제작하면서 금강산을 방문했던 경험을 언급하며, “같은 말을 하고 있는 다른 나라 사람 같다는 느낌을 받았고 참 안타까웠다”고 회상했습니다.

 

 

이 경험을 통해 북한이탈주민들의 인권 문제에 깊은 관심을 가지게 되었으며, 재중 탈북민에 대해서도 생각하게 되었다고 밝혔습니다.

 

더불어 그는 자신의 관심이 보수나 진보를 가리지 않고, 누가 아프고 고통받는지, 영화나 콘텐츠에 진심이 담겨 있는지가 더 중요한 부분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김영호 통일부 장관도 탈북민들의 증언을 통해 북한 인권 침해 실태를 생생하게 전달하며, 한국에 정착한 3만 4000여명의 탈북민들이 북한을 탈출하려다 비극적으로 목숨을 잃은 수많은 사례를 알리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김 장관은 “탈북민들은 자유와 인권의 상징”이라며, 통일부가 탈북민들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계속해서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그는 “북한 주민들이 자유롭게 꿈꾸고 자신들의 열망을 이룰 수 있는 그날까지 미국과 국제사회가 흔들림 없는 지지를 보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유지태 나이 고향

유지태 나이는 1976년 4월 13일생으로 24년도 올해 49세이며 본관은 강릉 유씨입니다.  병역은 허리디스크로 인해 전시근로역으로 병역을 마쳤습니다.

 

 

유지태 고향은 서울특별시 중구이며 그의 신체는 키 188.5cm, 몸무게 102kg, 혈액형은 AB형이며, 발 사이즈는 285mm입니다. 

 

유지태 학력 부인

유지태 학력은 언주중학교를 졸업하고 휘문고등학교를 87회로 졸업했습니다.

 

이후 단국대학교 문과대학에서 연극영화학을 전공하여 학사 학위를 받았고, 중앙대학교 첨단영상대학원에서 영상예술학으로 석사 학위를 취득했습니다.

 

유지태 부인 김효진 인스타그램 바로가기

 

또한 가톨릭대학교 일반대학원에서 사회복지학 석사 과정을 수료하였으며, 중앙대학교 첨단영상대학원에서 영상학 박사 과정을 수료했습니다.

 

유지태 부인은 배우 김효진(1984년생)입니다. 

 

 

유지태 연기 경력

배우 유지태 연기 경력을 살펴보면 188cm의 장신임에도 불구하고 그는 1993년 현대 무용전에서 대상을 수상할 만큼 재능 있는 무용수였습니다.

 

그러나 허리 부상으로 무용을 그만두고 1996년 모델로 전향했습니다. 그는 쌍꺼풀이 없는 매력적인 외모와 모델 비율의 몸매로 주목받았습니다.

 

 

유지태는 중립적인 인상 덕분에 주로 반전 악역을 맡아왔으며, 그의 연기하는 캐릭터는 작품 전개 내내 선역인지 악역인지 모호한 느낌을 주곤 합니다.

 

이는 감독들이 반전 요소나 궁금증을 자아내기 위해 그에게 러브콜을 보내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김하늘과 함께한 영화 《바이 준》으로 영화계에 입문한 그는, 《주유소 습격사건》으로 주목받았고, 김하늘과 다시 만난 영화 《동감》으로 스타덤에 올랐습니다.

 

이후 이영애와 함께 출연한 《봄날은 간다》에서 연기력을 인정받았습니다. 특히 박찬욱 감독의 《올드보이》에서 이우진 역을 맡아 그의 배우로서의 위치를 확고히 했습니다.

 

 

2003년 단편 영화 '자전거 소년'을 통해 감독으로 데뷔한 그는, 이후 여러 단편 영화를 발표하며 감독으로서도 입지를 다졌습니다.

 

그의 궁극적인 목표는 배우, 감독, 그리고 복지사로, 2006년 가톨릭대학교 대학원에서 사회복지학을 수료한 것도 이러한 목표의 일환입니다.

 

 

유지태는 연극 활동도 활발히 했으며, 2004년 연극 '해일'로 연극배우로 데뷔한 뒤, '육분의 륙'과 '귀신의 집으로 오세요' 등에서 연기 및 원안, 제작을 담당했습니다.

 

그는 영화 연출에도 열정을 보이며, 첫 연출작이 제15회 도빌아시아영화제에서 심사위원 대상을 받는 등 훌륭한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2016년에는 tvN 드라마 《굿와이프》에서 이태준 검사 역을 맡아 열연했습니다.

 

2018년 1월, 나무엑터스와의 계약이 만료된 후 BH엔터테인먼트와 계약하였으며, 같은 해 라스 폰 트리에 감독의 영화 《살인마 잭의 집》에 조연으로 출연했습니다.

 

2023년 9월 1일에는 건국대학교 신임 교원 임명식에서 영상영화과 전임교수로 부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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